오치아이 요이치의 엑스포 파빌리온 'null²' 진화: 2026년 상설 시어터 'null²ⁿ', 2027년 'GREEN×EXPO'에서 'null⁴' 전개
요약
미디어 아티스트 오치아이 요이치가 프로듀스하고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시그니처 파빌리온 'null²'가 진화하여 두 개의 새로운 프로젝트가 발표되었습니다. 불교 철학의 '공(空)'과 컴퓨터 과학의 'null'을 융합한 개념을 바탕으로 한 'null²'는 특수 미러 필름, LED, 로보틱스를 결합한 체험형 설치물로, 디지털과 물리적 세계가 거울을 통해 융합되는 '계산된 자연(computational nature)'의 세계관을 구현했습니다. 엑스포 기간 동안 약 60만 명이 방문했으며, 폐막 후 진행된 크라우드 펀딩에서는 2억 엔 이상의 지원을 모았습니다. 이 '계산된 자연'의 세계관은 2026년에는 도시의 상설 거점인 시어터 'null²ⁿ'으로, 2027년에는 'GREEN×EXPO' 국제 원예 박람회에서 'null⁴'로 전개될 예정입니다.
(출처:美術手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