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고 저속한 취향? 아니면 현대 미술사의 정통? 제프 쿤스 'PAINTINGS AND BANALITY' 리뷰 (평: 코자키 테츠야)
요약
본 평론은 에스파스 루이비통 오사카에서 개최된 제프 쿤스의 개인전 'PAINTINGS AND BANALITY'를 다루며, 코자키 테츠야가 예술가로서의 쿤스가 현대 미술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고찰합니다. 키치함과 저속함이라는 비판을 받는 쿤스의 작업이 과연 마르셀 뒤샹이나 앤디 워홀의 계보에 속하는 정통성을 지니는지 질문을 던집니다. 기자는 그의 경력과 논란이 되는 작품들을 통해, 대중문화와 '평범함'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쿤스의 예술적 의도를 깊이 있게 분석합니다.
(출처:Tokyo Art B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