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폭의 그림 마루키 미술관이 긴급 지원을 호소. 심각한 자금난이 '원폭의 그림' 등의 보존 관리에 영향
요약
사이타마현 히가시마츠야마시에 위치한 원폭의 그림 마루키 미술관은 심각한 자금 부족으로 운영 및 작품 보존에 위기를 맞이하여 긴급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 미술관은 마루키 이리와 마루키 토시 부부가 제작한 연작 '원폭의 그림'을 상설 전시하는 곳입니다. 현재 전관 개보수 공사가 진행 중이나, 집중 호우로 인한 지반 붕괴와 건물 기초 노후화로 인해 공사비가 당초 예산을 크게 초과하는 상황입니다. 이에 미술관은 회원제 개편과 함께 2027년 재개관을 위한 '원폭의 그림 보존 기금' 모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출처:美術手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