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감상, 장애 유무를 넘어… 확산되는 지원 프로그램: 지역 뉴스
요약
시각적 요소가 중요한 예술 분야에서 '보는 것'을 넘어선 미술 감상 방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말로 소통하거나 만져서 즐기는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새로운 발견을 하고 있습니다. 교토 국립근대미술관 등에서는 시각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대화형 감상회와 촉각 전시회가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참가자들은 서로의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노력이 작품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하며, 2024년 장애인 차별 해소법 개정도 지원 확대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예술가들은 장애 유무를 넘어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예술이 소통을 심화시키는 수단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출처:読売新聞オンライ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