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치의 전위 예술가 다카사키 모토나오와 하마구치 도미지
요약
이 전시는 고치 출신 미술가인 다카사키 모토나오(1923~2017)와 하마구치 도미지(1921~2009)의 활동을 추적하며 1960년대 고치에서 일어난 전위 미술 운동의 실상에 다가갑니다. 두 작가는 1950년대부터 두각을 나타냈으며, 1962년에는 지역 작가들과 함께 미술 그룹 '전위토사파'를 결성했습니다. 하마구치는 60년대 초반부터 개념적인 작품을 발표했으며, 다카사키는 대표작 《장치》를 발표하며 평가를 확립했고 1966년에는 간사이의 '구타이 미술 협회'에 참가했습니다. 본 전시에서는 새로 확인된 작품과 자료를 공개하며, 오랫동안 전체상이 파악되지 않았던 하마구치의 60년대 활동과 다카사키의 《장치》 발전 과정을 처음으로 체계적으로 해명합니다. 또한 전위토사파에 참가한 지역 작가들과 그들과 병행했던 시인들의 활동에도 주목하여, 지금까지 충분히 다루어지지 않았던 60년대 고치의 아트 신을 부각시킬 것입니다.
(출처:美術展ナ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