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역과 이노쿠마 겐이치로의 《자유》
요약
JR 우에노역 중앙 개찰구에 걸려 있는 이노쿠마 겐이치로(1902-1993)의 벽화 《자유》(1951년 작)의 세 번째 대규모 복원이 완료됨에 따라, 마루가메현 이노쿠마 겐이치로 현대미술관에서 2026년 3월 1일부터 6월 28일까지 관련 전시가 열립니다. 이 벽화는 전후 혼란기에 제작되어 도쿄의 '북쪽 관문'인 우에노역의 상징으로 70년 이상 지켜져 왔습니다. 전시는 벽화의 탄생 배경, 이노쿠마의 "회화는 더 많은 사람들을 기쁘게 해야 한다"는 생각, 그리고 이번 복원 작업의 세부 사항을 다룹니다. 관람객들은 벽화의 외곽을 실물 크기로 재현한 전시 등을 통해 그 웅장한 규모를 체감할 수 있으며, 벽화 색채에서 추출한 색상 조합인 '프리덤 컬러'를 활용하여 역 공간 전체의 조화를 꾀하는 계획도 소개될 예정입니다.
(출처:ART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