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전 「탄생 150주년 기념 키무라 부잔전」
요약
본 전시는 이바라키현 가사마시 출신의 일본 화가 키무라 부잔(木村武山, 1876~1942)의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됩니다. 부잔은 오카쿠라 텐신에게 가르침을 받았으며 일본미술원 창립에도 참여했고, 요코야마 타이칸 등과 함께 고우라로 이주했습니다. 역사화, 화조화, 불화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약한 그의 대표작과 더불어, 그동안 잘 출품되지 않았던 작품이나 소재가 불분명했던 작품 등 우수작 약 60점을 전기와 후기로 나누어 주제별로 소개합니다. 특히 신 경지를 개척한 후반기의 불화 작품에서는 부잔의 깊은 신앙심과 높은 기량이 드러나며 보는 이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부잔 예술의 집대성으로 여겨지는 가사마 대일당의 불단(厨子)이 특별 전시됩니다. 전시는 2026년 2월 11일부터 4월 19일까지 열립니다.
(출처:美術展ナ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