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역시 코끼리가 좋아──백화점 옥상에 코끼리가 있었다!
요약
도쿄의 다카시마야 사료관 TOKYO에서 '역시 코끼리가 좋아-백화점 옥상에 코끼리가 있었다!' 전시회가 개최됩니다. 이 전시는 전후 얼마 지나지 않은 1950년부터 1954년까지 니혼바시 다카시마야 옥상에서 살았던 코끼리 '타카짱'에 초점을 맞춥니다. 타카짱은 우에노 동물원으로 보내지기 전까지 불과 4년 동안 머물렀지만, 패전 후 재기하려던 일본 사회에서 결코 작지 않은 존재였으며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받았습니다. 본 전시는 타카짱을 기점으로 코끼리라는 동물이 일본 사회에서 어떠한 의미를 지녀왔는지 추적합니다. 전시는 2026년 3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열리며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기간 중에는 음악학자나 작가 등을 초청하는 여러 토크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출처:artsca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