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A의 시대, 90년대 글래스고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짐 럼비가 돌아보는 영국 아트 씬
요약
국립신미술관에서 열리는 '테이트 미술관 - YBA & BEYOND 세계를 바꾼 90s 영국 아트'에 출품한 작가 짐 럼비가 90년대 영국 아트 씬에 대해 회고했다. 1964년 글래스고 출신인 럼비는 음악 활동을 하다가 1990년에 글래스고 미술학교에 입학했다. 그는 90년대가 언더그라운드 문화와 대중문화 모두 활기가 넘쳤던 시기였으며, 특히 글래스고의 음악 씬이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럼비는 DJ 활동 중 영감을 받아 제작한 작품 《스카는 죽지 않았다》(2001)에 대해, 턴테이블이 공회전하는 모습에서 내면과 외면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존경하는 프랜시스 베이컨과 같은 전시에서 작품을 선보이는 것에 흥분했으며, 그 시대의 뜨거운 문화 속에서 학생 시절을 보낸 것을 행운으로 여긴다고 밝혔다.
(출처:Tokyo Art B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