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아트 회고 ③: 무츠키 가츠야와 힐마 아프 클린트로부터 생각하는, 미술이 마주해야 할 “대중”
요약
본 기사는 2025년 아트계를 되돌아보는 좌담회의 마지막 회로, “동시대성 및 독립”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무츠키 가츠야의 회고전과 힐마 아프 클린트 전시회를 예시로 들어 미술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점과 2026년 이후 아트의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무츠키 가츠야의 작품에서 보이는 아나키즘과 미래주의의 긴장 관계, 그리고 전후 그의 화가로서의 활동에 주목하며, 대정 시대 작가가 현대에 빛을 발하는 배경에는 전쟁으로 인해 무언가가 상실되었다는 시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호 부조와 생활과 예술 실천의 연관성이 재조명되는 가운데, 무츠키 가츠야와 같은 국내 선구적인 실천을 인식하는 것의 중요성도 지적하고 있습니다.
(출처:N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