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조 meets】 20 국립과학박물관 특별전 「대절멸전―생명사의 빅 파이브」 그 1-「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헤에' 하고 감탄할 수 있다. 국립과학박물관의 전시에는 미술관 전시와는 다른 즐거움이 있네」
요약
이 기사는 2025년 11월에 세상을 떠난 가부키 배우 카타오카 카메조가 생전에 방문했던 국립과학박물관 특별전 '대절멸전―생명사의 빅 파이브'를 되돌아보는 '카메조 meets' 시리즈의 첫 번째 회차이다. 카메조는 미술관 전시와 달리 과학박물관 전시는 순수하게 '헤에' 하고 감탄할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고 말했다. 전시 총감독인 야베 준 씨의 안내로, 지구 역사상 다섯 번의 대멸종 사건인 '빅 파이브'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전시는 다섯 개의 구역으로 나뉘어 각 지질시대 경계(O-S 경계 등)에서 멸종된 생물과 그 후 번성한 생물을 화석과 복제품으로 알기 쉽게 소개한다. 야베 씨는 대부분의 멸종 원인이 거대한 화산 활동으로 인한 기후 변화였으며, 마지막 K-Pg 경계에서는 소행성 충돌과 화산 분화의 복합 요인이 공룡 멸종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카메조는 고대 생물의 독특한 형태와 거대한 스케일에 감명을 받았다. 전시는 멸종이 반드시 다음 생물 다양화의 시작을 의미하며, '끝은 시작이고 위기는 기회'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다음 회차에서 더 깊이 다룰 것을 예고했다.
(출처:美術展ナ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