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장 중요시되는 '질문을 던지는 힘'과 '비판적 사고': 전 세계 비즈니스맨들이 주목하고 거액이 움직이는 현대 미술의 리얼 상황
요약
실용성을 중시하는 현대 사회에서 현대 미술은 종종 쓸모없다고 치부되지만, 도쿄도 현대미술관의 야부마에 토모코 학예원은 현대 미술이야말로 현 세계의 구조를 이해하고 미래의 가능성을 사고하기 위한 최고의 도구라고 주장한다. AI 시대의 도래와 함께 경직된 사고를 풀고 기존 사회 시스템에 '질문을 다시 던질 수 있는 힘'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으며, 전 세계 비즈니스맨들이 현대 미술을 '교양 예술(리버럴 아츠)'로 주목하고 있다. 현대 미술은 사회의 모습을 날카롭게 비판하는 힘을 가지며, 권력 구조를 드러내는 '제도 비판(인스티튜셔널 크리틱)'이라는 흐름도 존재한다. 이 글은 예술이 어떻게 사회 시스템과 정치에 개입하여 우리의 사고를 업데이트하는지, 그리고 왜 지금 교양 예술로서의 예술이 필요한지를 밝힌다.
(출처:東洋経済オンライ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