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 올 가을 새로운 조각 정원 개장. 자코메티, 부르주아 등의 조각 작품 상설 전시
요약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은 최대 민간 후원자인 돈키호테 재단으로부터 총 6000만 유로(약 110억 엔)의 기부와 다수의 조각 작품 장기 대여를 받아 새로운 공공 조각 정원을 개설한다고 발표했다. 이 시설은 'Don Quixote Pavilion and Garden at the Rijksmuseum'으로 조성되며, 알베르토 자코메티, 루이즈 부르주아, 알렉산더 콜더 등 20세기 이후 국제적인 작가들의 조각 작품이 상설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정원 내에서는 기간 한정 조각전도 개최된다. 암스테르담 시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훌륭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논평했으며, 미술관장은 이번 기부가 근대 조각에 걸맞은 가시성을 부여하는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고 밝혔다.
(출처:美術手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