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뎁 감독작, 영화 '모딜리아니!' 개봉. 파리에서 활동했던 예술가, 불우했던 인생의 3일을 그리는 본작의 볼거리는?
요약
조니 뎁이 감독을 맡은 신작 영화 '모딜리아니!'가 1월 16일부터 전국에서 개봉합니다. 이 작품은 에콜 드 파리의 대표적인 화가이자 조각가인 아메데오 모딜리아니(1884~1920)를 주인공으로 하여 그의 불우했던 삶을 그립니다. 이 영화는 뎁 감독에게 '브레이브'(1997) 이후의 장편 감독작이며, 절친한 동료인 알 파치노의 권유로 실현되었다고 합니다. 뎁 감독은 모딜리아니를 "펑크 록 아티스트"라고 칭하며, 자신의 재능과 변덕스러운 성격에 휘둘리며 "창조하거나 죽거나"라는 선택지에 몰린 예술가로서 그의 곤경에 공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연은 리카르도 스카마르초가 맡았으며 알 파치노 등이 공동 출연합니다. 생전에는 작품을 거의 인정받지 못하고 35세에 사망한 모딜리아니의 드라마틱한 삶은 과거 1958년 작 '몽파르나스의 등불'로도 유명합니다.
(출처:Tokyo Art B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