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와 인연이 깊은 미술품 '고향 방문', 나라국립박물관 '남도 불화전' 7월 개막
요약
나라국립박물관은 미국 보스턴 미술관이 소장한 나라와 인연이 깊은 불화 컬렉션 등을 전시하는 특별전 '남도 불화 - 되살아나는 나라 덴표의 미'를 7월 18일부터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메이지 시대까지 동대사에 전해졌던 '석가영취산설법도' 등 14점이 고향을 찾으며, 국내 국보 18점과 중요문화재 67점과 함께 전시됩니다. 또한, 폐사된 우치야마 에이큐지 사찰의 옛 소장품과 호류지 금당 벽화 모사품 등도 전시되어 나라 불교 미술의 정수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출처:朝日新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