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 미술관 개관 100주년 기념 대영박물관 일본 미술 컬렉션 백화요란 ~ 바다를 건넌 에도 회화
요약
본 전시는 도쿄도 미술관 개관 100주년을 기념하여 대영박물관의 일본 미술 컬렉션을 집중 조명하는 전시입니다. 19세기 후반 자포니즘의 유행 이후, 대영박물관은 수많은 수집가와 학예원에 의해 세계적으로 가장 포괄적인 일본 미술 컬렉션 중 하나를 구축해 왔습니다.
전시에서는 4만 점에 달하는 컬렉션 중 에도 시대의 병풍, 킷쿠스(hanging scrolls), 에마키(picture scrolls) 등 회화 작품과 더불어 키타가와 우타마로, 도슈사이 샤라쿠, 가츠시카 호쿠사이, 우타가와 히로시게 등 대표적인 우키요에 화가들의 판화를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또한, 최근의 조사 성과와 수집 배경을 함께 조명함으로써 대영박물관이 일본 미술의 수집, 연구, 보존에 있어 수행해 온 역할을 되짚어 봅니다. 이번 전시는 국제적인 문화 교류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동시에, 대영박물관에 전승되어 온 일본 미술 명품과 현대의 관객 사이의 새로운 대화를 여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출처:美術展ナビ)